• 최종편집 2023-12-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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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검색결과

  • 임신·산후우울증 자가 진단 테스트
    임신·산후우울증 자가 진단 테스트 NO. 1 V 나는 특별한 이유 없이 불안하고 걱정스럽다. V 나는 잘 웃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 편이다. V 나는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어 울기도 한다. V 나는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V 나 자신을 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 V 나는 임신 또는 출산 이후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다. V 나는 슬프거나 불행하다고 느껴왔다. V 나는 너무 불행해서 잠을 잘 수가 없다. ▼ 각 위 항목에 해당하는 본인의 점수를 매겨보세요. ∙ 자주 그렇다 0점 ∙ 가끔 그렇다 1점 ∙ 거의 그렇지 않다 2점 ∙ 전혀 그렇지 않다 3점 NO. 2 V 나는 일이 잘못될 경우, 불필요하게 나 자신을 탓하는 편이다. V 나는 이유 없이 두려움이나 공포감을 느낀다 ▼ 각 아래 항목에 해당하는 본인의 점수를 매겨보세요. ∙ 자주 그렇다 3점 ∙ 가끔 그렇다 2점 ∙ 거의 그렇지 않다 1점 ∙ 전혀 그렇지 않다 0점 결과보기 0~10점 대체로 마음이 편안한 상태이다. 임신과 출산 이후 마음이 다소 복잡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처럼 심신이 안정되어 있다면,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10~14점 현 상황을 무시하기가 힘들다. 일은 쌓여 있고, 주위에 마음을 터놓고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케이스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속내를 이야기하고,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15점 이상 심한 우울 상태이다. 일단 아이를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고 본인 자신부터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빨리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우울 증세를 치료할 필요가 있다. 엄마가 정신적으로 안정되어야 태아와 아이를 제대로 돌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출산/육아
    2023-11-17
  • (칼럼) 모유수유의 장점
    분유가 모유만큼 아기에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분유는 아기의 건강한 발육을 위해 모유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 중 많은 것들을 넣어 만든 영양식품이다. 하지만 모유와 분유는 근본적으로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르다는 것은 바뀔 수 없는 사실이다.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첫째, 모유에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DHA와 아라키돈산 등의 물질이 필요한 만큼 적절한 비율로 들어 있다. 모유를 먹여서 키운 아기는 분유를 먹은 아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IQ가 높을 뿐 아니라 인지, 운동 능력도 좋다. 둘째, 모유는 아기의 첫 번째 예방주사라고 할 만큼 감염에 대한 면역, 곧 질병 예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초유는 면역 성분이 농축된 젖이기 때문에, 출생 후 첫 수일간 나오는 초유를 아기에게 먹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셋째,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분유 수유아는 모유 수유아에 비해 아토피성 피부염 및 천식이 2~7배 더 많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넷째, 과체중과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고 성인병의 출발점이기 때문에 아기 때부터 예방을 해주어야 한다. 다섯째, 모유를 먹임으로 아기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준다. 아기들은 엄마 뱃속에 있다가 갑자기 세상에 나오게 된다. 갑자기 세상에 나와 불안하고 힘든 아기에게 엄마의 젖가슴은 엄마의 자궁 안보다는 못하지만, 그에 버금가는 편안한 안식처가 된다. 엄마에게는 최고의 회복제 첫째, 젖을 먹이면 지속적인 호르몬 변화 때문에 산후 회복이 빨라지고 산후 출혈이 줄어든다. 아기가 젖을 빨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모유를 잘 나오게 하는 역할도 하지만 자궁의 수축을 돕는 역할도 하므로 출산 후 출혈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수유를 하면 엄마의 몸매 및 체형을 출산 전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 수유기간이 길수록 복부에 쌓였던 지방이 많이 빠져나가 임신 전의 몸매로 돌아가기가 쉽다. 셋째, 모유수유를 한 엄마는 뼈도 더 튼튼해진다. 특히 수유를 12개월 이상 하게 되면 오히려 뼈 밀도가 높아져 폐경 후 골다공증과 골반이 부러지는 일도 적어지고 난소암과 유방암도 적게 걸린다. 넷째, 수유로 인해 어느 정도 피임 효과도 볼 수 있다. 다섯째, 아기의 배고픔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모유는 엄마가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항상 일정한 온도로 아기가 원하면 언제라도 바로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생리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옥시토신과 프로락틴)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모성애가 생기고 아기와 쉽게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이렇듯 모유수유는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이자 자연식이다. 오래 먹일수록, 먹는 양이 많을수록 엄마와 아기에게 유익한 모유수유를 위해 올바른 수유 습관을 배우려는 의지와 열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 출산/육아
    2023-11-13
  • (독자 이벤트) 이시경·고윤수 부부의 출산 후기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은 부부의 삶에 있어서 가장 특별한 순간이다. 처음으로 내 아이의 얼굴과 마주한 시간. 그 감동의 순간을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생생한 후기로 담았다. 기다리는 아이는 나오지 않고 막달까지 출근과 씨름하고 있던 나는, 출산 예정일 3일을 앞두고 육아휴직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아가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미처 다하지 못한 출산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고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정일이 되었다. 주변에서는 ‘예정일은 단지 예정일일 뿐’이라고 말했다. 정확히 예정일을 지켜서 나오는 아기는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왠지 우리의 아기를 약속된 예정일에 만날 것만 같았다. 그리고 예정일 당일이 되었다. 초조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렸지만, 늦은 저녁이 되어도 아이는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크게 긴장하며 보낸 하루가 조금은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결국, 예정일 다음 날이 마지막 검진일이었던 터라 41주째를 유도분만일로 결정하였다.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의 탄생일을 의학적인 소견으로 결정하는 것이 이상하기는 하였으나,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유도분만일을 잡게 되었다. 유도분만일까지는 4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여전히 아이는 어떠한 미동도 없었고, 연일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폭염은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더욱 지치게 하였다. 아마 지난 10개월보다 더 길었던 4일이 아니었던가 한다. 그렇게 결국 8월 11일에 유도분만일이 찾아왔고, 아이를 낳기 위한 단계들을 차분히 밟아나갔다. 유도분만을 시도하다 아기는 전혀 나올 기미가 없었음에도, 약품 투여 후 4시간이 지나자 슬슬 진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8시간 후에는 바깥세상을 향한 아이의 간절한 움직임이 느껴졌고, 이후 강렬한 통증에 몸부림을 쳐야 했다. 참고로, “나는 진통이 와도 어떠한 소리를 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러한 다짐은 전혀 떠오르지도 않았다. 추후에 남편은 진통에 빠져있는 내 모습을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소녀와 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너무 빠른 진행 속도와 제어되지 않는 내 몸 상태였기에, 무통 주사를 맞을 수 있는 시기도 지나버려 겨우 진통제에나 의지할 수 있었다. 고통이 멈춘 잠깐은 아마도 내가 거의 기절을 했거나 정신을 잠깐씩 놓았던 모양이다. 눈이 떠지지 않았고, 그때마다 간호사들이 계속해서 흔들어 깨웠다. 진통이 막바지에 이르자, 간호사 한 분이 “이제는 산모분 혼자서 해내야 해요.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라고 아주 차분히 말씀하셨다. 나에게는 그 말이 참 무섭고 잔인하게 들렸다. ‘나만이 할 수 있다니……. 이 고통을 나만이 끝낼 수 있다니……. 누구도 도와줄 수 없고, 누구도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니…….’ 하지만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어떻게 끝내는가의 문제이지. 나는 곧 분만대로 옮겨졌고 몇 번인가 힘을 주고 또 주어 고통을 끝냈다. 고통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정말 신기했다. 그러고는 휴식과 같이 의식이 끊겼다. 잠시의 기절 상태에서 깨어나니, 담당 교수님이 환히 웃으시며 “최근 분만한 20여명의 산모 중에서 가장 훌륭하게 해내셨어요”라는 칭찬을 남기고 가셨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행복한 하루하루 아기와 함께한 지, 이제 1주일이 되었다. 하루가 어찌 지나는지도 모르게 지내고 있다. 행복한 하루하루지만, 왕초보 엄마에게 아이의 울음소리만큼 두려운 것은 없다. 아이의 상태를 바로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게 육아라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그저 한고비 한고비를 넘기며 생후 8일째 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 무엇보다 웃음이 더 많기를 바랄 뿐이다. (다행히 이 글을 쓰는 동안 아기는 잘 자주었다. 휴~!!) 이담이 아빠의 맺음말 제 아내 시경이가 3.2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합니다. 마음 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의연하고 현명한 아내처럼 좋은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이 아이에게도 좋은 벗과 이웃이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은 높고 맑게 살라는 뜻에서 '이담(而澹)'이라 지었습니다. 맑은 늦여름의 어느 오후, 큰일을 해내고 잠든 아내 옆에서, 대신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글/사진. 이시경·고윤수 부부
    • 출산/육아
    2023-11-12
  • (독자 이벤트) 김나영 임산부의 행복 만들기
    초가을로 향해가는 길목. 올가을은 김나영 씨에게 유독 특별한 계절이다. 11월에 나영 씨의 둘째가 태어나기 때문이다. 행복한 시간이 가을빛처럼 영글어 가는 나영 씨 가족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대전광역시 충남대 캠퍼스. 이곳은 아직 여름을 담은 풍경들이 남아있지만,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공기가 가을의 도착을 알리고 있었다. 이처럼 새로운 계절이 태동하는 시점에, 임산부 김나영 씨는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만의 나들이에 나섰다. 매달 독자분들 중 한 가족을 초청해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본 지면에서 나영 씨의 가족은 행복한 미래를 꺼내놓았다. 인연, 그리고 결혼 여자에게 결혼이란 때로는 보금자리가 바뀌는 가장 큰 사건이 되기도 한다. 결혼 전까지 줄곧 전주에서 살았던 김나영 씨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며 대전 새댁이 되었다. 낯선 곳에서 시작한 결혼생활이었지만, 이제는 나영 씨의 두 번째 고향이 되어버린 대전. 나영 씨는 이곳에서 새로 맺어진 가족들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영 씨는 삶의 전환점이 된 남편과의 만남을 생각하면, ‘참 인연이 이런 거구나’ 싶다고 한다. “지인의 소개로 선을 보게 되었어요. 그때 지금의 남편이 나왔었죠. 하지만 당시는 남편과의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또 다른 지인의 소개로 선을 보러 갔는데, 2년 전에 봤던 그가 앉아 있지 않겠어요. 좀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말이죠. 똑같은 사람을 소개받는다는 것에서 뭔가 운명 같은 게 느껴졌어요. 부모님은 처음부터 남편을 무척 마음에 들어 하셨고요.” 키가 크고 서글서글한 모습의 나영 씨는 자기보다 더 키가 크고 더 서글서글한 지금의 남편과 두 번째 선을 보고 난 후,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마음은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의 출발점이 되었다. “남편은 항상 무엇이든 도와주려고 해요.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배려해 주려 하죠. 다 어머님께 교육을 잘 받은 덕분이에요. 어머님이 그런 분이시거든요.” 나영 씨는 남편과 두 번의 선을 통해 만난 후, 바로 결혼을 약속하고 연애를 시작했다. 그 후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나영 씨는 늘 아내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남편 덕분에 지금까지 큰 어려움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4대가 함께 사는 곳, 우리 집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나영 씨는 시할머니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원래 어른들을 어려워하는 편이었던 나영 씨였기에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어느덧 누구 하나 빠지면 서운한 진짜 가족이 되어 버렸다. “남편과 제가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너무 서둘지는 않더라도 빨리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른들을 모시고 사니까 더욱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집안에 아기가 있으면 언제나 웃음꽃이 피어나잖아요.” 소망한 대로, 나영 씨는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시부모님께 임신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가족의 축복 속에서 첫째 아들 ‘치호’가 태어났고, ‘치호’는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가족이 많다 보니까, 치호가 사랑을 참 많이 받고 자라요. 그래서 또래보다 성격도 더 좋은 편이죠. 치호에게는 자기가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려는 모습이 보여요. 그럴 땐 엄마로서 너무 흐뭇하죠.” 대가족으로 사는 나영 씨의 집은 늘 북적거린다.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한 이런 집안에서 산다는 것이 행복하다는 나영 씨. 가족이 많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막연하게 꾸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덧 그 꿈이 이루어졌다. 나영 씨는 가족 간의 질서와 정을 느낄 수 있는 대가족의 일원으로 살면서 생각이 커지고 깊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첫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을 경험이 풍부한 다른 가족들의 도움으로 훨씬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끔 부부가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싶을 때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가족이 있어서 좋다고 한다. 그 외에는 나영 씨의 대가족 찬가는 끝도 없이 이어졌다. 둘째를 기다리며 나영 씨 부부는 치호가 세 살이 되던 해, 치호에게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험한 세상에서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형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감사하게도 그 생각 끝에 둘째가 생겼고, 게다가 남편이 그렇게 바라던 딸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나영 씨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치호를 임신했을 때, 입덧을 거의 출산하기 직전까지 했어요. 너무 힘들었죠. 그래서 또 임신한다는 것이 두려웠지만, 치호를 위해서 그런 수고는 참기로 했어요. 지금도 입덧이 완전하게 가라앉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곧 만날 딸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 기뻐요.” 나영 씨 부부는 밤마다 기도하고 잠이 든다고 한다. 기도의 주제는 아이들이 신앙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영 씨는 자녀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용기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부모가 되자고 늘 다짐한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아이들을 존중해 주면서, 그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잘못된 길로 갈 때 우리들의 말 한마디가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그만큼 저희가 본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살아보려고요.”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나영 씨 가족의 맑은 웃음이 번진다. 살다 보면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함께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우리는 ‘가족’이다. 포토그래퍼. 권오경
    • 출산/육아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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