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자상한 딸바보이지만 일터에서는 프로페셔널한 CEO로 변신하는 워킹맘. 쇼핑몰 ‘라두나’ 대표 김선연 씨는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감각적인 사진들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 이상을 사로잡았다. 일과 육아는 물론 자기관리까지. 하루를 일주일처럼 사는 그녀와 가족들을 만났다.
포토그래퍼. 윤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