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3-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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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러운 느낌도 나고 외로워도 보이는 정동길은, 조용하지만 정겹기도 하다. 날이 어둑어둑해지면서 가끔씩 지나는 식당과 카페들이 조명을 켠다. 따스한 불빛과 함께 눈이 쌓여가는 거리는 겨울이라 더 운치 있다.

 

포토그래퍼. 허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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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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