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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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포토슬라이드 기사

  • 정동길 Ⅶ
    여러분은 눈이 내리면, 생각나는 거리가 있나요? 포토그래퍼. 허승범
    • 포토슬라이드
    2023-02-19
  • 정동길 Ⅵ
    따뜻한 차나 간식거리를 ‘호호’ 불며 사 먹는 커플을 보니 연인도 생각났다. 겨울이 가기 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눈 내리는 정동길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고 걷기만 해도 그 겨울 따뜻한 추억을 하나 갖게 되지 않을까. 포토그래퍼. 허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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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9
  • 정동길 Ⅴ
    정동길을 걷고 있다 보면,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난다. 손을 꼭 잡고 걷는 중년의 부부를 보며 부모님이 생각났고,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까르르’ 웃으며 이따금 사진을 찍는 여고생 무리를 보며 고등학교 친구들도 생각났다. 포토그래퍼. 허승범
    • 포토슬라이드
    2023-02-19
  • 정동길 Ⅳ
    예스러운 느낌도 나고 외로워도 보이는 정동길은, 조용하지만 정겹기도 하다. 날이 어둑어둑해지면서 가끔씩 지나는 식당과 카페들이 조명을 켠다. 따스한 불빛과 함께 눈이 쌓여가는 거리는 겨울이라 더 운치 있다. 포토그래퍼. 허승범
    • 포토슬라이드
    2023-02-19
  • 정동길 Ⅲ
    정동길을 걷다 보면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난다. 포토그래퍼 허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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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정동길 Ⅱ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들어가면 정동길이 나온다. 봄에는 초록빛 가로수가, 가을엔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풍성했던 가지들이 겨울이라 앙상하다. 이 앙상한 가지의 나무들을 양옆에 끼고 걷는다. 포토그래퍼 허승범
    • 포토슬라이드
    2023-02-16
  • 정동길Ⅰ
    점심으로 순두부찌개를 먹고 들어오는 길, 하얀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잔잔하게 내리는 눈을 보며 첫눈, 겨울여행 등 ‘눈’에 대한 예쁜 생각들을 하던 참이었다. 눈이 점점 더 내리기 시작했고, 그래서 사각사각 눈이 쌓인 거리를 걷고 싶었고. 자연스레 정동길이 떠올랐다. 바로 ‘눈이 오면 걷고 싶은 거리’ 정동길로 향했다. 포토그래퍼 허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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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 파리 - 샹젤리제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럴이 거리를 수놓던 샹젤리제, 그 거리를 걸어 도착한 개선문.
    • 포토슬라이드
    2023-02-15
  • 파리 - 몽마르트 언덕Ⅱ
    붉은 네온사인이 매력인 '붉은 풍차'라는 뜻의 물랑루즈. 그리고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파리지엥 남녀.
    • 포토슬라이드
    2023-02-15
  • 파리 - 루브르박물관 Ⅱ
    천문학적 가치를 가진 모나리자는 범접할 수 없는 대상이다. 하지만, 때론 유명 화가의 작품보다 그를 지켜보는 대상이 더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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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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