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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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포토슬라이드 기사

  •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레즈비언입니다
    우리나라 성소수자 인구는 최대 500만 명. 성적으로는 상대적 소수일지 모르지만, 결코 적은 인구가 아니다. 성소수자는 ‘다르다’는 편견을 가진 이들에게 밝히는 30대 레즈비언의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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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7
  •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시각장애 소녀의 ‘희망의 멜로디’
    KOSIS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2021년에 등록된 국내 장애인은 260만 명 가까이 된다. 그중에 시각장애인은 10분의 1 수준인 25만 명 정도다. 등록되지 않은 장애인의 수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숫자다. 장애인구가 전 국민의 20명 중의 1명꼴이고 시각장애인은 200명 중의 1명인 셈이다. 우리 가까이 있는 장애인들. 하지만 현실은 꽤 먼 곳에 있는 듯하다. 포토그래퍼. 윤동길 촬영협조. 한빛맹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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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7
  • 지금은 DIY, 셀프인테리어 시대
    먹방의 인기가 한풀 꺾이면서 집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연예인이 사는 집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는 방송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인 가구 인테리어나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보기는 쉬워도 하기는 어려운 셀프 인테리어. 리폼의 고수 2인에게 입문코스를 배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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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7
  • 마지막 가는 길, 아름다운 배웅 ‘조문보(弔問報)’ [출처] 마지막 가는 길, 아름다운 배웅 ‘조문보(弔問報)’|작성자 ramedemagazine
    결혼식이나 돌잔치와 같이 기쁜 자리는 그저 축복만 해주면 되지만, 장례식은 그렇지 않다. 죽은 사람의 삶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자리다. 갑자기 날아든 비보, 늦어도 발인 전에는 가야하니 시간이 빠듯하다. 늦은 밤 퇴근하고 얼굴이라도 비추면 다행이다. 조의금이나 조화로 인사를 대신하는 경우도 많다. 추모는 어렵다. 고인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니 당연한 것일까. 형식만 남아버린 장례에 경종을 울리는 작은 종이가 있다. ‘조문보(弔問報)’다. 고작 4쪽에서 8쪽짜리 ‘조문보’는 고인, 유족, 조문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장례식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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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닥터들의 뷰티법
    여성에게 있어 아름다움은 평생을 매달리는 화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름다움도 퇴색하기 마련.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하려면 우선 몸이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꿔가는 여의사 4인이 뷰티 팁을 담았다. 포토그래퍼. 윤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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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 비법 10가지
    청년 실업이 심각하다. 근로조건이 맞지 않아 구직활동을 지속중인 잠재구직자 등을 포함한 청년들의 체감실업률은 20%에 달한다.이대로 경기 불황이 지속된다면 체감실업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과열화된 취업 경쟁 속에서 1차 서류심사에 합격했다고 마음 놓을 수 없다.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면접 합격 전략을 알아봤다. 포토그래퍼. 윤동길 자문. 인쿠르트 취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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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 디지털 액티브 시니어
    윤 씨는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 노트북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에디터가 “카톡이나 SNS를 잘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건 기본 아니냐”며 씩 웃는다. 카페나 블로그를 운영하느라 시간이 모자란다고 한다. 물론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모두 윤 씨 혼자서 한다. 컴퓨터 동호회 ‘진클릭’ 정기모임이 있는 자리에서 디지털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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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7
  • 이근후 교수
    매일매일 전쟁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주어진 환경은 똑같아도 그 일상을 ‘재미있게’ 사는 이들과 ‘재미없게’ 사는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든 해를 살아오며 그 해답을 발견한 노학자, 이근후 교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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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7
  • 훗카이도 Ⅷ
    먹거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원조 삿포로 라멘 골목. 라멘집 주인장은 친절했지만, 끝까지 미소 한 번 보여주지 않았다. 포토그래퍼. 이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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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1
  • 훗카이도 Ⅶ
    일본의 여느 도시와도 비슷한 삿포로 중심 거리 포토그래퍼. 이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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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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