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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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헬스/라이프 기사

  • 감자의 효능과 감자전 핑거푸드 만들기
    기나긴 겨울밤. 야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손쉬운 배달음식이 아닌, 내 손으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감자의 효능 - 감자의 사포닌 성분이 위궤양과 염증을 치료한다. -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부기를 가라앉힌다. - 신경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억제하는 아트로핀 성분이 있다. -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 대장에 이로운 세균의 번식을 도와준다. 들기름의 효능 - 불포화지방인 a-리놀렌산을 함유해 성인병 예방과 학습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머리를 검게 한다. - 내장기능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하고 뇌를 보호한다. 감자전 핑거푸드 만들기 재료 : 감자 중 크기 1개(120g), 애호박 30g, 유기농 부침 두부 30g, 들기름 조금 1 감자는 싹이 없는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2 애호박은 중간 부분을 잘라 껍질을 살짝만 벗겨 준비한다. 3 두부는 필요한 만큼만 잘라 끓는 물에 데쳐서 준비한다. 4 감자를 강판에 간다. 5 애호박은 잘게 다진다. 6 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칼등으로 으깬다. 7 4, 5, 6번을 함께 버무린다. 8 잘 버무려진 재료들은 아기가 집어먹을 수 있는 크기로 빚는다. 9 들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약한 불로 서서히 익힌다. 10 완성! 주의사항 1 감자는 초록빛이 없는 것을 골라요. 감자를 강판에 간 후, 생기는 물기는 제거하고 만들어요. 2 들기름 말고 참기름,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좋아요. 3 기름기가 싫다면, 올리브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낸 후 사용해요. 4 태우지 않게 조심하세요. 참고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라이센스 구매
    • 헬스/라이프
    2023-01-29
  • 뽀송뽀송, 겨울철 두피 관리
    겨울철 피부의 가장 큰 적은 ‘건조함’이다. 이는 두피와 모발도 마찬가지이다. 밖에서는 차가운 바람에 손상되고, 그렇게 지친 두피와 모발이 안에 들어와서는 건조한 난방에 다시 한 번 수분을 빼앗기게 된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나거나 마른 비듬이 생길 수 있으며 모발이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해지며 끝이 갈라지기도 한다. 심한 건조함이 오래되면 그것만으로도 두피가 가렵거나 따가워지고 자기도 모르게 두피를 긁적거리게 된다. 두피를 반복적으로 긁게 되면 두피와 모발에 이차적인 손상을 주게 되어 피부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두피에 뾰루지 같은 게 솟아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더욱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해 자꾸 더 손을 대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또한, 이렇게 두피의 염증이 오래가게 되면 두피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모발도 영향을 받아서 쉽게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철 머리 감는 법 그렇다면, 겨울철에는 어떻게 두피와 모발을 관리해야 할까. 먼저 겨울철 머리 감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샴푸는 자주 할수록 두피의 수분을 빼앗고 모발 보호막을 약하게 하므로, 겨울철에 너무 잦은 샴푸는 피해야 한다. 하루에 한 번 또는 이틀에 한 번 정도 미온수로 머리를 감고 보습인자가 포함되어 보습력이 뛰어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가 과다한 피지분비로 번들거리거나 하루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냄새가 나는 심한 지성 두피는 하루 2회 머리를 감는 것도 가능하다.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으며 샴푸 시 두피를 지나치게 자극하거나 마찰시키는 것은 삼가고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 지문 부위로 두피를 살살 또는 지압하듯이 문지르며 샴푸하는 것이 좋다. 린스 사용 시 두피에 묻히지 않도록 노력하며 사용 후 깨끗이 헹군다. 머리를 감은 후 물기는 충분히 말리되 가급적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가까이서 쬐는 것은 피해야 한다. 헤어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등을 통해 보습 성분을 직접 공급해주는 것은 모발을 윤기 있게 보이게 하고 정전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실내 습도 유지와 영양섭취가 중요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내 습도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겨울철 추위와 피로를 풀기 위해서 자주 이용하는 사우나, 찜질방, 반신욕 등은 두피에 염증이 있는 경우 피해야 한다. 파마와 염색 역시 두피에 염증이 있거나 두피와 모발의 건조증이 심하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매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단백질, 모발 손상을 막아주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고른 영양섭취도 중요하다. 또한, 겨울에는 자외선의 영향을 간과하기 쉽지만, 스키장의 흰 눈에 반사되는 강한 자외선은 모발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모발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거나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두피의 염증이 심해서 지루성 피부염이 의심되거나 탈모 증상이 있는 경우, 혼자서 고민하거나 민간요법에만 의지하지 말고 가까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올바른 생활습관과 적절한 관리로 올겨울 뽀송뽀송한 두피와 윤기나는 모발을 유지해보는 건 어떨까. 참고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라이센스 구매
    • 헬스/라이프
    2023-01-26
  • 수족냉증, 기혈순환부터 바로잡자
    한의학에서 건강이라는 것은 우리 몸이 조화와 균형의 상태를 이루고 있을 때를 말한다. 즉, 냉기와 열기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지나치게 춥지도, 지나치게 덥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할 때 건강한 것이다. 몸에 지나치게 열기가 많아 가만히 있어도 열이 오르는 사람이 있지만 반대로 지나친 냉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서도 혼자만 추위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수족냉증의 원인과 증상 손발이 차다고 느끼는 수족냉증은 옷을 두껍게 입어도 손끝이 시리고 밤에 잘 때 양말을 신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발이 시려 생활에 불편을 겪게 된다. 특히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에는 체온을 쉽게 뺏겨 냉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의 원인은 다양한데, 호르몬 변화가 그 첫 번째다. 실제로 출산 전후나 폐경기에 수족냉증을 앓는 여성들이 많다. 출산 후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적절한 산후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을 때 발생하기도 하며, 심한 육체적 피로, 과도한 스트레스,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었을 경우, 잘못된 생활습관, 잦은 음주,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수족냉증은 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긴다고 본다. 혈액순환에 관여하는 것으로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주로 자율신경계가 이를 조절한다. 자율신경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자율신경 실조증’에 이르면 체온을 조절하는 데 문제가 생겨 냉증이 발생하게 된다. 상반신은 시원하고 하반신은 따뜻해야 보통 한의학적으로 봤을 때 상반신은 시원하고 하반신은 따뜻한 ‘두한족열(頭寒足熱)’의 상태를 건강하다고 말한다. 그래야 상반신에 있던 차가운 기운이 아래로 내려오고 하반신에 있던 더운 기운이 위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순환이 이뤄지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반대되어 차가운 기운이 아래에 있고 더운 기운이 위에 있어서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기의 흐름이 불균형한 상태가 된다. 아래에 있던 차가운 기운은 더 아래로 향하게 되고 위에 있는 더운 기운은 더 위로 치솟는 성질 때문에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이것이 수족냉증을 발생시킨다. 이처럼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수족냉증이 생기면 여성들은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이 동반되기도 하고 심해지면 각종 여성 질환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맵고 따뜻한 색깔의 음식이 효과적 수족냉증의 관리 및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몸에 냉기가 많으면 따뜻한 성질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이러한 식품을 구분하는 법으로는 보통 따뜻한 느낌이 드는 붉은색, 오렌지색, 노란색의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맛에 있어서는 매운맛을 가진 음식이 대부분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찹쌀, 현미, 검은콩, 소고기, 닭고기, 멸치, 미꾸라지, 명태를 비롯한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발효음식, 파, 생강, 마늘이 몸에서 냉기를 몰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과일이 나 채소는 대부분 찬 성질을 갖고 있지만, 복숭아, 매실, 살구, 호박, 시금치, 당근, 우엉, 부추 등은 따뜻한 성질이라 수족냉증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냉증이 생기면 소화기 계통의 기능 저하로 소화 장애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잘 알아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론 평상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식이나 폭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하는데, 과식하게 되면 소화흡수를 위해 혈액이 위장에만 집중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량은 적절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 수족냉증을 이기는 생활습관 수족냉증이 있다면 과도한 노출을 한다거나 꽉 끼는 보정 속옷, 스키니진 등은 될 수 있으면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습관들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몸속에 냉기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서 활동량이 줄어드는데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을 통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수족냉증에는 하체 단련과 심폐기능 향상에 좋은 조깅, 등산,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운동이 도움 된다. 특히 근육을 쓰게 되면 체온이 올라가는데 온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하체 근육을 쓸 일이 거의 없으므로 걷기 등의 운동으로 하체 근육을 써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근육의 70%가 하반신에 집중된 만큼 자주 걸으면 체온이 상승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게 된다. 다만 올바른 자세로 걷지 않을 시 오히려 피로감이 가중되고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가슴과 등은 쫙 펴야 한다. 발뒤꿈치부터 바닥에 닿도록 걸어야 하고 배에도 힘을 준 채로 걷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 반신욕이나 족욕을 해주는 것도 수족냉증에 효과적이다. 쑥, 감귤 껍질, 말린 생강 등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서 수족냉증에 도움이 된다. 지나친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건강이 나빠지는 것 역시 수족냉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방차로는 생강차, 계피차, 인삼차가 몸을 덥히고 소화 기능을 북돋아 주기 때문에 수족냉증에 탁월한 특효약이다. 참고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라이센스 구매
    • 헬스/라이프
    2023-01-21
  • 밥상 위의 종합 비타민,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최고의 암 예방 채소이다. 생리활성물질인 이소티오시안네이트 (isothiocyanate)가 풍부해 항암·항균·살충 작용을 하고 폐암, 식도암, 위암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해독작용을 하는 등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의 비타민C 함유량은 레몬의 2배, 철분은 채소 가운데 가장 풍부하다. 또한, 녹색 채소 성분인 클로로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울혈을 개선하며 혈전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는 카로틴도 풍부하다. 카로틴은 인체 내에서 야맹증을 예방하는 비타민A로 바뀌는데, 이는 치킨과 같이 기름기 있는 음식과 함께 섭취했을 때 훨씬 흡수가 잘된다. 배추과에 속하는 브로콜리는 양배추와 마찬가지로 풋내가 적고 맛도 부드러워 체력이나 체질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좋은 채소이다. 특히 식사나 수면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외식이 잦은 사람은 브로콜리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심신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먹기도 쉬워서 생으로 다른 채소와 혼합해 소스만 뿌려 먹어도 은근한 맛이 일품이고 살짝 데쳐서 초장을 찍어 먹어도 근사한 반찬이 될 수 있다. 브로콜리는 이렇게 생으로 먹거나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영양 손실을 막는 가장 좋은 요리 방법이다. 이때 봉오리가 봉긋하고 작으며 단단한 브로콜리를 고르는 것이 포인트다. 더불어 입자가 빽빽하고 둥글며, 녹색이 진해야 싱싱한 브로콜리라고 할 수 있다. 브로콜리를 생으로 냉장 보관할 때에는 3일 정도가 적당하지만, 냉동실에 보관할 경우 한 달 정도는 맛이 유지된다. 줄기는 그냥 버리기 쉬운데, 줄기에도 꽃봉오리 이상으로 많은 영양소가 있으므로 반드시 조리해서 먹도록 한다. 브로콜리 초절임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유리병에 담아놓는다. 냄비에 물과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끓이다가 마늘, 월계수잎, 정향, 통후추를 넣은 후 유리병에 붓는다. 3일 뒤 유리병의 국물만 따로 끓인 후 식혀서 다시 유리병에 부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 한약재인 정향은 위를 보호하고 한기를 없애주며 소화를 촉진한다. 참고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라이센스 구매
    • 헬스/라이프
    2023-01-21
  • 아름다운 몸을 갖고 싶다면, 하체를 공략하라
    대부분의 남성은 상체 위주의 운동을 하고, 여성들은 운동 대신 식이요법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택한다. 트레이너의 눈으로 볼 때 이 같은 몸매 관리법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장기간 지속하기 힘들다. 특히 다수의 매체에서 소개되고 있는 저칼로리 식단은 단기간에 살을 빼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방법이지,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다이어트란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몸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체 운동의 중요성 우리 몸 중 하체 근육의 운동은 수천 번 얘기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중요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이들 대부분은 보이는 근육(가슴, 어깨, 등, 팔)에 치중한 운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운동을 지속해서 하게 될 경우 상·하체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데 방해가 된다. 반면 몸 전체 근육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하체를 꾸준히 움직여 주면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왜 ‘하체’인가? 위에서 언급했듯 우리 몸 전체 근육의 상당 부분을 가지고 있는 하체를 움직일 때 소모되는 열량은 엄청나다. 예를 들어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할 때의 지방 연소 속도 및 열량이 욕조 한가득 담긴 물을 ‘국자’로 퍼내는 것이라면, 하체운동은 ‘양동이’로 물을 퍼내는 것에 비유할 수 있겠다. 김진우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하체 운동법 Step 1 골반을 잡아라! 현대인들이 가장 자주 걸리는 질병 중 하나가 혈액순환장애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은 다리가 자주 붓게 되는데, 문제는 ‘골반’에 있다. 골반이 틀어지면 안쪽에 있는 근육들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해 혈액이 원활히 돌지 못하기 때문. 증상으로는 하체 부종 및 목 근육 경직으로 인한 두통 등이 있으며, 닫힌 골반이 방광에 압박을 가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기도 한다. 이 경우 골반의 정렬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한데, 데드리프트, 런지 등 골반과 허벅지 근육을 많이 쓰는 동작들이 효과적이다. 골반은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의 중심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아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질뿐더러, 균형 잡힌 몸매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다. Step 2 하체운동은 정확하게 골반의 정렬을 잡은 후에는 꼭 운동에 돌입해야 한다. 근육의 모양을 제대로 잡아줄 수 있는 스쿼트(엉덩이를 뒤로 뺀 채 쪼그려 앉기를 반복하는 동작)와 같은 하체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는 빠른 속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자세로 천천히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근육의 움직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네거티브 동작에서 오는 자극인데, 이는 어떠한 동작을 할 때 저항의 방향과 반대로 근육을 긴장시켜 자극을 극대화하는 원리이다. 예를 들어 스쿼트의 경우 내려가는 동작을 할 때 근육에 자극이 느껴져야 한다. 이 같은 하체운동을 할 때 여러 가지 동작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2~3가지 동작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체 근육이 늘어나면 몸 안에 에너지원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긴 시간이라도 보다 집중력 있고 수월한 운동이 가능하다. 정확한 하체운동을 익혔다면 자신에게 적당한 무게를 이용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실시해보자. 참고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라이센스 구매
    • 헬스/라이프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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